소리를 만지는 것은..
너무도 매력 적인 일이다..
형체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소리를 만지고 꾸며 간다는 것은..
하나의 마법과도 같은 일..
그렇기에 나는 이 마법같은 삶에 빠져..
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...
이 마법과도 같은 일은...
내 소중한 꿈이 되었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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